넷플릭스중드1 드라마 : 이지파생활(뜨리의 슬기로운 넷플생활) 누나들을 위한 판타지 드라마 모든 것이 예전과는 다른 나이, 30대. 확연히 줄어든 아침잠이나 소화력만큼이나 떨어진 피부 탄력, 수시로 삐걱거리는 관절. 슬프게도 이 모든 게 사실이지만, 전과 다른 것이 비단 건강만은 아니다. 앞자리가 3으로 바뀌기 무섭게 나를 둘러싼 세상과 사람들의 기대도 변한다. 좋은 대학의 졸업장, 안정적인 직장을 얻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최선을 다해 이 두 가지를 성취하니 이제 돌아오는 것은 결혼은 언제 하고, 애는 언제 낳을 거냐는 주변의 간섭들 뿐. 도대체 언제가 되어야 온전히 나의 행복만을 생각하고 살 수 있는 것일까? 상하이의 성공한 커리어우먼, ‘선뤄신(배우 친란)’의 삶도 대한민국의 흔한 30대 여성들과 다르지 않다. 천문학과에 진학하고 싶었지만 엄마의 반대로 취.. 2022. 4. 24. 이전 1 다음 반응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