심리편향1 IF006 : 프레이밍 효과, 틀안에 갇히다 우물 안 개구리라는 속담은 넓은 세상은 알지 못하고 저 잘난 줄 알고 사는 사람을 비꼬는 속담이다. 이 우물 안의 개구리는 세상을 바라볼 때 하늘은 동그랗고 우물 크기라고 여길 것이다. 우물이라는 프레임으로 세상을 바라보기 때문이다. 프레이밍, 최근 10여 년 간 꾸준히 등장하는 단어다. 정치권에서 주로 사용되고 있다. 프레이밍 효과란 적용한 틀에 따라 결론이 도출될 가능성이 높은 것을 말한다. "물이 반이나 남았네?", "물이 반 밖에 안남았네?" 라고 말하는 이야기 많이 들어본 비유일 것이다. 이것은 전자는 긍정적 인식의 틀(positive cognitive frame), 후자는 부정적인 인식의 틀(negative cognitive frame)을 가지고 있다는 이야기인데 동일한 사실이라 하더라도 달리.. 2021. 2. 24. 이전 1 다음 반응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