물까치1 시골에서 마주치는 것들 032 : 물까치 도시에서는 존재 자체를 몰랐는데 시골에 와서 처음 알게 된 녀석 중 하나가 물까치이다. 물가에 살아서 물까치라고 오해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물까치는 몸 색깔이 물색갈과 비슷하다 하여 물까치이다. 까치와 같이 검은 머리를 가지고 있지만 그 외에는 회색 몸통과 하늘색 날개와 꼬리를 가지고 있다. 물까치는 계문강목과로 분류해보자면 동물계 척삭동물문 조류강 참새목 까마귀과이다. 하나씩 살펴보자. 동물계는 동물, 식물, 균, 원핵생물 등으로 나뉘는 큰 틀 중에서 동물에 속한다. 척삭동물문은 쉽게 말해서 척추 같은 중추 신경계를 이루고 있는 동물이라는 뜻이다. 정확히 척삭은 척수 아래로 뻗어 잇는 연골된 줄 모양의 물질인데 자세히 들어가면 복잡하니 그냥 넘어가도록 하자. 척삭동물문 중에서 조류강, 우리가 흔히 아는 .. 2021. 7. 12. 이전 1 다음 반응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