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한민국 양궁을 응원하며 그린 후추입니다.
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일찍 업로드했지만 티스토리에도 올려봅니다.
안산선수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그렸답니다.
사실 논란거리가 된다는 것 자체가 조금 우스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.
이상한 논리에 일일히 반응해주는 기자들이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는 생각밖엔...
양궁을 하는데, 국가대표를 하는데 페미니즘을 하는지 안하는지가 왜 중요할까요.
안타까운 현실입니다.
참고로 저는 레디컬페미니스트는 아니고 에코페미니즘을 지향하는 페미니스트라고 하기엔 아직 부족한 사람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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