후추: 오징어게임이라는 건데 이렇게 한 발로 있다가...
율무: 발이 네갠데 왜 한 발만 써?
후추: 게임이라니까...
율무 : 근데 왜 내가 막아야 하지? 그냥 다 같이 원으로 들어가자~
후추 : 어휴, 그래... 그게 좋겠다.
반응형
'구루퉁의 기록 > 구루퉁의 일러스트' 카테고리의 다른 글
후추, 율무, 그리고 아내 (일러스트) (1) | 2022.02.05 |
---|---|
아내, 후추, 율무 (2) | 2022.01.10 |
강아지일러스트 : 후추 율무의 하루 (6) | 2021.09.15 |
대체로 아무 생각이 없다 (0) | 2021.08.24 |
양궁하는 후추 (2) | 2021.08.03 |
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