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. 졸졸
펭귄들은 퍼스트펭귄의 뒤를 따라 졸졸 걷는다. 율무와 후추도 아내를 따라 걷는다.
2. 임인년
많은 일러스트 작가들이 임인년을 맞아 호랑이 에디션, 각종 호랑이들을 등장시키고 있다. 율무는 하기 싫었지만 질 수 없었다.
3. 졸음
최근 1950년대에 독일 그룬딕사에서 나온 장축 턴테이블 구매했다. 아시아권에서는 구하기도 힘든 매물일 뿐더러 비싸기도 더럽게 비쌌다. 클레식을 틀어두고 종종 강아지들과 함께 졸고 있다.
4. 서마트폰
마! 니 서마터폰 중독이다! 산책 앙가나! ... 는 컨셉, 하루에 한 번 이상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.
요즘은 아내도 나도 엔틱 가구를 구매하는 것에 관심이 많다. 엔틱가구들 너무 예쁘다.
5. 잠
후추, 율무와 함께 잘 때도 있는데 보통 그런 날이면 조금 구겨져서 자게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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